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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용품 오픈마켓’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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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에스유지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-10-08 17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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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연 기자 입력 2020-09-22 03:00수정 2020-09-22 03:00
㈜에스유지

김창관 대표이사
부산지역 IT 강소 기업 ㈜에스유지가 선용품 오픈마켓을 구현 완료해 이달 중 시범적용에 돌입하며 내년 초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. 결제 시스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면서 거래 추천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.

에스유지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전자 부품연구원으로부터 사물인터넷(loT) 플랫폼 기술을 이전받은 것을 계기로 최근 3년간 17건의 특허를 냈다. 이 중 4건은 등록특허, 7건은 오픈마켓 및 블록체인 관련 특허다. 전 세계 연간 선용품 시장규모는 70조 원대, 국내시장 규모도 8000억 원대에 이르고 있다.

이 회사의 김창관 대표이사는 선용품 종류가 7만 개에 이르고 각 용품에 관한 코드체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데다 그동안 선용품 거래는 개인 간 인맥에 크게 의존했다는 것에 착안해 오픈마켓을 개발했다.

김 대표는 “선용품 거래 대상은 선주는 물론이고 선원까지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면서 거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코드 표준화로 ISSA 코드의 자릿수 한계 문제를 해결했으며 지역의 선용품업체와 오픈마켓 사업을 수행할 신설 법인을 만들어 오픈마켓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방침”이라고 설명했다.


한편 오픈마켓은 중화권 등 글로벌 권역별 버전을 별도로 만들어 권역별 특성이 반영된 글로벌 오픈마켓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파트너사도 소싱하고 있다.


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국어용 선용품 거래용 오픈마켓을 출시함과 동시에 항만 인프라(지하 매설물 등)에 IoT 기술 적용을 시도하는 등 선용품 오픈마켓을 통한 ICT 시스템 시너지도 추구하고 있다.

말 그대로 글로벌 유저들의 거래를 획기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마켓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바 표준화된 거래 대상이 투명하게 공개되면 선용품 거래 시장 속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.


오픈마켓 외에도 항만 등 지하매설물에 대한 정보를 센서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함으로써 사전에 알람 경보를 통해 지하매설물의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, IoT 플랫폼과 센서융합기반 지하매설물 탐사 알람 예측 시스템을 3월에 구현했고 항만협회 등과의 협의해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.

정상연 기자 j301301@dong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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